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ichael-owen-reveals-cried-way-11850530
[Mirror]Michael Owen reveals he cried all the way to the airport when he left Liverpool for Real Madrid
전 리버풀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언은 그가 리버풀에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 때
자신의 일부는 결코 떠나고싶어하지않았다고 주장했다.
전 잉글랜드의 세계적인선수인 마이클오웬은 1997년 안필드에서 데뷔하고 리버풀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2004년 레알마드리드로 떠났고 마이클 오웬은 앞으로 나아갈 때인건 알고있었지만
결코 쉬운결정이 아니였다고 주장한다.
오웬 曰
2004년에 레알마드리드로에서 제의가 왔을때 일부는 우쭐했었고, 또 일부는 혼란에 빠졌었어요.
누가 그들(그때당시 레알마드리드는 갈락티코1기)과 같이 뛰고 싶어 하지않겠어요?
하지만 제 마음은 찢어졌고 제 머리속 생각은 앞뒤로 움직였어요.
저는 가야한다고 결심했었지만, 공항으로 가는내내 눈물을 쏟았어요...
제 일부는 결코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