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analyst.com/eu/2021/12/tactical-snapshot-premier-league-md14/
Tactical Snapshot: Who Really Is Liverpool’s Right Back?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위 링크(원문)을 참조해주세요.
이번 시즌 리버풀의 경기를 보다보면 공격 시 조던 헨더슨의 위치가 오른쪽 측면으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위치가 중앙으로 자주 배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둘의 터치맵을 보면 헨더슨은 좀 더 측면 지향적으로, 아놀드는 좀 더 중앙 지향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네요.
바뀐 위치에서 트렌트의 활약은 뛰어나다고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xA(예상 어시스트) 수치에서 1위를 기록하는 중.
헨더슨 역시 좋은 찬스메이킹을 보여주고 있다네요. 역시 둘의 위치는 본 포지션과는 다르게 조정되어있습니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오른쪽 측면 찬스메이킹 변화. 둘 다 오른쪽 측면에 가깝긴 하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찬스 메이킹 위치가 좀 더 중앙쪽으로 옮겨지고 있다네요.
TAA 같은 경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쟤는 풀백에서 계속해서 뛰기엔 아까운 재능이고 미드필더로 성장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공격 시에 그러한 기대를 담아내는 롤을 맡고 있는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결과도 매우 좋은 것 같고요.
Tactical Snapshot: Who Really Is Liverpool’s Right Back?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위 링크(원문)을 참조해주세요.
이번 시즌 리버풀의 경기를 보다보면 공격 시 조던 헨더슨의 위치가 오른쪽 측면으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위치가 중앙으로 자주 배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둘의 터치맵을 보면 헨더슨은 좀 더 측면 지향적으로, 아놀드는 좀 더 중앙 지향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네요.
바뀐 위치에서 트렌트의 활약은 뛰어나다고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xA(예상 어시스트) 수치에서 1위를 기록하는 중.
헨더슨 역시 좋은 찬스메이킹을 보여주고 있다네요. 역시 둘의 위치는 본 포지션과는 다르게 조정되어있습니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오른쪽 측면 찬스메이킹 변화. 둘 다 오른쪽 측면에 가깝긴 하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찬스 메이킹 위치가 좀 더 중앙쪽으로 옮겨지고 있다네요.
TAA 같은 경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쟤는 풀백에서 계속해서 뛰기엔 아까운 재능이고 미드필더로 성장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공격 시에 그러한 기대를 담아내는 롤을 맡고 있는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결과도 매우 좋은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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