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여러가지 사안들에 대해 사견을 듬뿍 추가해 이야기하면서도 나름의 근거를 논리정연있게 말하는 회차였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대충 틀어놓고 듣다가 각잡고 다시 보게 되던... 피지알에도 피렐라 재계약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던 분들이 많았는데 이창섭 기자 역시 썩 신뢰하지는 못하는 것 같군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