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울버햄튼이 정상빈에게 제안한 금액은 권창훈이 과거 디종FCO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재 울버햄튼과 수원은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고 세부조건을 협의 중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울버햄튼이 정상빈에게 제안한 금액은 권창훈이 과거 디종FCO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재 울버햄튼과 수원은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고 세부조건을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