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짤 대량 생산한 이다현
http://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311/0001401835
경기 후 만난 이다현은 “세리머니 상을 노리긴 했다. 가장 나이가 어리고 언니들이 많이 하라고 해서 준비했는데, 이왕 한 김에 제대로 하자는 생각으로 했다”라면서 이날 세리머니를 돌아봤다. 이다현은 “거울보면서 준비한 건 아닌데 표정부터 깔고 들어가야 재미있지 않을까 해서 표정부터 준비했는데 잘 됐다”라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