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 대 파리 경기에서 선수에게 발길질을 한 주심을 처벌한다고 프랑스 FA가 발표했다.
낭트의 선수가 수비복귀 하던 중에, 실수로 심판의 뒤꿈치를 밟았다.
카프론(심판)은 그 즉시 선수를 걷어찼고 두 번째 옐로카드를 주었다.
경기는 1대0으로 파리가 이겼다.
FA 曰 "지난 수요일 경기에 배정되었던 토니 카프론을 다음 발표 때까지 탈퇴시킨다."
"카프론은 리그 경기위원회에 소환될 것이다."
"카프론은 우연히 일어난 사고였다고 말한다."
낭트의 회장, 왈드머 키타는 카프론은 6개월간 자격정지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키타 曰 "농담입니다, 심판에 관한 조크를 수도 없이 받았어요. 더 말하면 윤리위원회에 불려갈 수 있으니 더 이상 말할 수 없어요."
http://www.bbc.com/sport/football/42688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