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이적 시장 관계자는 4일 “광주FC의 수문장 윤보상이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다. 이미 구단 간 합의를 마쳤고, 서울 이랜드의 골키퍼 김경민과 공격수 이건희는 광주로 향한다. 김경민은 완전 이적이고, 이건희는 임대 이적이다”고 전했다. 윤보상 본인 반응 보니 반강제로 팔려나가는 분위기던데...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K리그 이적 시장 관계자는 4일 “광주FC의 수문장 윤보상이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다. 이미 구단 간 합의를 마쳤고, 서울 이랜드의 골키퍼 김경민과 공격수 이건희는 광주로 향한다. 김경민은 완전 이적이고, 이건희는 임대 이적이다”고 전했다. 윤보상 본인 반응 보니 반강제로 팔려나가는 분위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