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571509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3)이 오는 9월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되는 제19회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뽑힐 수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는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어린 선수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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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제 23세인 안우진은 ‘태극 마크’의 꿈을 영원히 잃었다. 현재 최고 시속 158km를 던지는 KBO리그에서 독보적인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에게 언젠가 용서 받을 기회가 올까. 스포츠 4대악은 승부조작 및 편파 판정, (성)폭력, 입시 비리, 조직사유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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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제목부터 너무 역하네요.
누가 보면 피해자인 줄......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3)이 오는 9월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되는 제19회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뽑힐 수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는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어린 선수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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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제 23세인 안우진은 ‘태극 마크’의 꿈을 영원히 잃었다. 현재 최고 시속 158km를 던지는 KBO리그에서 독보적인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에게 언젠가 용서 받을 기회가 올까. 스포츠 4대악은 승부조작 및 편파 판정, (성)폭력, 입시 비리, 조직사유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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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피해자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