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은 케인 골도 터지고
상대 수비도 영 불안해서 쉽게 이기나 했드만...
후반은 뭐... 별다른 찬스도 없고
손흥민은 20분 남기고 교체되서 들어왔다가
볼 뺏기면서
상대팀의 결승골 시발점 역할해주시고...
이제는 4위권도 정말 간당간당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