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팀이 28경기 동안 퇴장과 페널티킥을 단 한 번도 허용하지 않은 것은 프리메라리가에서 4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70-71 시즌에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같은 기록을 세운 적이 있습니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는 다시 한 번 기록을 재현해내는 데 성공했으며, 이 기록이 나오는 동안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팀에서는 6번의 퇴장이 나왔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리그에서의 마지막 퇴장은 2015년 10월 26일 에이바르전입니다. 라리가 9라운드에서 마스체라노가 퇴장 당한 이후 57경기 연속 퇴장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페널티킥의 경우에는, 2016년 2월 15일 셀타 비고를 상대로 허용한 이후 43경기동안 페널티킥을 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03/19/58cf0ba2e5fdeaa7148b4635.html

참고 :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