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은 린가드가 25살 정도가 되면 터질 것이라고 예측한 바가 있습니다.
린가드는 말합니다.
" 나와 아빠는 퍼거슨 경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는 맞았습니다 "
" 내생각에 지금은 나의 날입니다 "
" 우리는 한단계 올라가야했고 책임을 져야했죠. 나의 골처럼요 "
" 골이 들어갔고 그건 나에게 자신감을 줬죠. 나의 목표는 골을 넣는겁니다 "
" 맨유의 목표는 경기를 계속 이기는 것. 넘버 원으로 시즌을 끝내길 원한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207916/jesse-lingard-right-on-time-for-sir-alex-ferguson-and-man-u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