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 19점차. 이는 강등권인 18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승점 16)와 16점차보다 더 큰 격차였다. 스페인 '마르카'도 "레알이 그들의 라이벌보다 강등권에 더 가까워졌다"고 이 점을 지적했다.
바르셀로나와 격차를 뒤집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어졌다. 이 매체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선수들도 더 이상 우승 경쟁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대신 TOP4에 머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와 격차를 뒤집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어졌다. 이 매체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선수들도 더 이상 우승 경쟁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대신 TOP4에 머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