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valencia/2018/01/15/5a5c65e7268e3ebb7e8b45f7.html
- 발렌시아는 올 시즌 X나게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리가에서 얘네보다 쩌는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은 오직 바르셀로나뿐이다. 이 개X끼들은 발렌시아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다.
- 비에토가 헤트트릭을 쑤셔넣음으로써 발렌시아의 득점루트에 다양성을 불어넣었고, 이는 발렌시아에 또 다른 공격루트가 될 것이다.
- 이번 시즌의 피크는 호드리구(AKA클럽레코드)와 자자의 득점력 폭발이다. 그들은 어느 때 보다 많은 득점을 하고 있으며, 산티 미나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 세명이 쑤컹쑤컹한 골 수는 25골으로 팀 전체득점 40득점 중 62.5%를 차지하고 있다.
- 팀 득점40 고지 돌파는 X나 먼 과거의 일이다 66/67시즌인데 이 때는 리그에 참가하는 팀이 15팀뿐이라 똑같이 보기는 어렵다 (주 : 저 기록이 더 쩌는거 아닌가;), 08/09시즌에 38골을 전반기에 쑤셔넣었다.
- 더블스쿼드로 인해 공격진에 다양성이 생겼고, 이는 라스팔마스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4명의 스트라이커는 마르셀리노에게 끊임없이 안정적인 투톱의 옵션을 제공해 줄 것이다.
- 이 쩌는 공격력은 기록으로 여실히 나타난다. Los Ches가 득점에 실패한 경기는 19번의 리가, 4번의 컵중 세 경기에 불과하다(알레띠, 비야레알, 헤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