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에게 상을 직접 건낸 마라도나
"베스트 선수상이 메시가 아니라 호날두에게 돌아간 것은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 시상식장에서 메시와의 포옹한 것에 대해
"메시와의 만남은 아주 좋았다. 우리는 함께 대화를 나눴고 안부를 물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와 나 사이에는 존중과 애정이 있었다"
"메시가 앞으로 오랜기간 동안 훌륭한 활약을 이어가리라고 확신한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