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이적 후 7경기 6골.

 아스널의 새로운 해결사 피에르 오바메양(29, 아스널)연일 물오른 득점 감각을 자랑하고 있고, 이는 아스널 공격수 역대 최고의 출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은 오바메양

아스널 이적한 이후 리그 7경기에 나서 무려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확실한 주포로 자리 잡음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 통계 사이트 '옵타'의 자료를 인용

"오바메양이 아스널 역대 최고의 출발을 기록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새로운 클럽에서 꾸준하게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고, 7경기에서 6골 1도움이라는 고무적인 기록을 만들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 역시 

"오바메양이 만든 7개의 공격 포인트는 첫 7경기에 출전했던 아스널 선수들 중 가장 좋은 기록이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