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의 신인 안우진(20)이 국가대표 자격을 회복할 수 있을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해 11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해 11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선수 폭력행위에 연루된 안우진에 대해 3년간 국가대표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안우진은 휘문고 3학년이던 지난해 교내 운동부에서 도구(배트, 공)를 사용해
후배들을 집단으로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데 안우진 측은 이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다.
그런데 안우진 측은 이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다.
이에 18일 오후 대한체육회에서 열리는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안우진에 대한 2심을 진행한다.
이하 기사 참조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99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