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바니와 네이마르가 페널티와 프리킥 키커 자리를 놓고 불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니스의 스트라이커 발로텔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네이마르, 찰건지 물어보지도 말았어야지."
이말은 '네이마르는 프리킥과 페널티를 찰 거냐고 물어보지도 말았어야 했다. 이건 네이마르가 할 일이다.' 로 해석될 수도 있다.
※ 무슨 말인지 헷갈린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지에서도 헷갈려서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봄 ㅇㅇ. 확 안 와 닿는게 정상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rio-balotelli-wades-neymar-edinson-11199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