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오바메양을 두번이나 거절한 거절sea](/data/file/0201/1516283113_qWVbp91R_29ec3c89a073bef6cb9de28e2ca805f6.jpeg)
오바메양은 지난 여름 첼시와 강력하게 연결된 적이 있었다.
도르트문트는 오바메양을 떼어내고자 실제로 첼시에게 선수를 제안했을 정도였다.
지난 여름 콘테는 코스타를 기용할 계획이 없었고 루카쿠를 놓친 후 공격진 강화에 매진하고 있을 때였다.
오바메양은 첼시와 계약을 체결할 듯 보였으나 딜은 실현되지 않았고 첼시는 대신 모라타를 선택했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 첼시는 다시 한번 오바메양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오바메양과 도르트문트 간의 긴장된 관계는 더욱 심화된 듯했고, 구단은 선수와 작별하길 필사적으로 바랐다.
첼시가 오퍼를 하지 않자 아스날이 오바메양의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 by Jake Polden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dortmund-offered-pierre-emerick-aubameyang-1187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