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경기 20승에 도전하는 현대건설 vs 팀최다연승 13연승에 도전하는 도로공사의 4차전 경기가 있었습니다.
2세트를 제외한 1,3,4세트 치열한 승부끝에 현대건설이 3대1로 승리하면서 최소경기 20승에 성공하면서 단독선두로 질주합니다.
도로공사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한끗차이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팀최다연승인 13연승엔 실패했습니다.
현대건설에서 주전리베로인 김연견선수가 부상으로 김주하선수가 대신 출전했기에 풀전력인 도로공사에서 연승을 이어갈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게 패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