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레알은 첼시의

에당 아자르와 티보 쿠르트와 영입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합니다

레알은 아자르측과 벌써 접촉했으며 "BBC"와 다른 스타 선수들이

딱히 영입의 장애물로 보고있지는 않아보입니다

레알은 그들과 아자르가 공존할수있으며 호날두 후의 시대를 게획중이라고합니다

이에 따라 레알은 모라타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딜에 포함 시키거나

놓아줄 준비가 되어있으며 판매한다면 자금과 스쿼드에 여유가 생길것입니다

레알의 영입 금지는 1번의 이적시장 금지로 줄어 이번 여름 계획에 딱 들어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자르는 첼시와 새 계약 협상중인것으로 보이지만 레알은 재계약을 원치 않고있습니다

또한 레알은 나바스의 대체자로 데헤아를 낙점했지만 그의 영입이 까다로워지자

쿠르트와에게 눈을 돌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쿠르트와는 이번주 인터뷰에서

"레알로에서 나의 모습은 상상할수없다"

"첼시에 남는 내모습만 보인다, 6년전 벨기에에서 뛰던 선수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 클럽 아닌가

이번 시즌 끝에 새로운 계약을 줄지 봐야할것이다

지금으로썬 아무것도 없었다 런던에서 행복하며 이번 시즌 우리의 성공이 매우 맘에 든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mar/23/real-madrid-eden-hazard-thibaut-courtois-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