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가슴 이미지가 강했던 드로잔이 이번시즌 개인의 활약과 팀성적 모두 잡으며 조류의 무서움을 뽐내고있습니다.크크크 2. 미드레인지 마스터인만큼 당연히 풀업점퍼를 쏠거라 생각했는데 학다리 3점슛을 쏜 것도 놀랍고 드로잔이 3점라인밖에서 드리블치며 시간을 보낼때 공 달라는 부세비치, 라빈의 제스처도 재미있네요. 2. 팀성적도 다시 동부 1위, 이번엔 진짜 우승하고 드로잔이 활짝 웃는 모습 봤으면 합니다.흐흐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