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선덜랜드의 픽포드의 £30m을 맞추기를 포기하며, 다른 골키퍼를 노린다. 지난시즌 호엘과 스케텔렌뷔르흐가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토피스는 루피에르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에버튼은 아스날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다. 아스날은 오스피나가 페네르바체로, 슈체츠니가 유벤투스로 나간다면 체흐만이 1군키퍼로 남을것이다. 체흐는 이제 35이며, 여전히 건재하지만 첼시시절의 활약응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생테티엔의 주전으로 활약한 루피에르는 4년계약이 남았는데도 싼 가격에 팀으로 올 수 있으며, 좋은 영입이 될것이다.
출처: http://www.hitc.com/en-gb/2017/06/08/report-arsenal-everton-interested-in-stephane-ruff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