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는 멕시코전 2골로 Paul Van Himst, Bernard Voorhoof와 30골 동률을 이뤘으며, 화요일 일본 친선전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다. 

Het Laatse Nieuws 에 의해 인용된 그의 말, 

“난 이것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난 그저 가능한 많은 골을 넣고 싶습니다.”

“동률의 기록을 세워서 기쁩니다. 난 내가 해낼 것을 알았어요. 2018년이 오기전 이 기록을 깨고 싶습니다.”

“하지만 난 이번 세대가 뭔가 우승하길 정말로 바랍니다. 난 벨기에를 위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습니다.”

스카이스포츠에 의해 인용된 그의 말, 

“난 박스 안에서 한마리 표범과 같습니다.”

La Une 에서 부연하길, 

“이건 꿈이죠, 비록 결과 때문에 좀 실망했긴 하지만요. 팬들을 위해서 우린 승리하기 위해 모든걸 다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멕시코는 효과적이었어요.”

“Paul Van Himst 는 내가 안더레흐트에 있었을 때 많은 도움을 준 사람입니다. 그와 동률의 기록을 세운건, 프라이드의 근원이죠. 그는 벨기에의 올타임 넘버원 선수로 남아있으며, 난 그에게 많은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난 항상 내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어요. 당신이 열심히 하면 이는 보상받을겁니다. 하지만 내가 항상 말했다시피, 가장 중요한건 팀입니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born-for-this-romelu-lukaku-matching-belgium-goalscoring/vhd4d9e3gc7a19ujyidhrt3z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