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전북의 주축은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29)였다. 여기에 22세 이하(U-22) 자원인 박진성(20)이 잘 성장했고,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에서 임대 영입한 사살락 하이프라콘(25)까지 있었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이주용에게 많은 출전기회를 주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발가락 골절까지 겹친 이주용은 고작 6경기를 뛰었을 뿐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2021시즌 전북의 주축은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29)였다. 여기에 22세 이하(U-22) 자원인 박진성(20)이 잘 성장했고,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에서 임대 영입한 사살락 하이프라콘(25)까지 있었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이주용에게 많은 출전기회를 주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발가락 골절까지 겹친 이주용은 고작 6경기를 뛰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