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가 헤수스 나바스의 복귀를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클럽은 3+1 즉, 3년 계약에 19/20 시즌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된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아직 오피셜은 나오지 않았지만, 세비야는 현재 비톨로의 재계약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고 있고, 관련 서류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계약이 발표될 예정이다.
양측에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했지만, 디아리오 데 세비야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제는 해결이 된 것으로 보인다. 헤수스 나바스는 2013년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후 4년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치고 있다.
원문 : 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7/07/30/597e4f97e5fdea1a758b46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