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 그레미우는 브라질 미드필더 아르투르의 이적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
이 21세 선수의 초기 이적료는 € 30m으로 알려졌다.
남은 것은 아르투르의 이적 날짜 뿐이다. UOL은 2019년 1월 이적을 보도했으나,
이 부분을 조율하기 위해 수, 목요일에 추가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르사는 출전 경기 수와 관련된 € 10m 의 부대조항을 삽입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2/20/5a8bf2e9e2704e484f8b47c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