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213969/ashley-young-refuses-to-concede-premier-league-title-to-manchester-city

애슐리영은 축구에서는 어떤일도 일어날 수 있다며, 맨시티와 우승 경쟁은 힘들어졌단걸 인정할 수 없다고한다.

맨유는 지금 맨시티한테 12점 차로 뒤지고 있다.

팹의 맨시티는 맨유와의 더비전도 승리했고, 개막전부터 리그 22경기를 무패행진으로 달려왔고, 

그 결과 맨유는 지금 시티한테 12점차로 뒤지고 있다. 

근데 맨시티 무패 기록이 안필드에서 4-3으로 패배하면서 깨졌다.

애슐리영은 우승경쟁은 아직 안 끝났고 맨유는 시티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계속 이겨야만 한다고했다. 

지금까지 개쩌는 행보를 보여줘온 시티를 따라잡을 수 있겠냐고 물었을 때, 영은 "시티가 개쩐다고 말하기가 좀 그래, 그래도 우리 라이벌이 잖어"

"아직 경기 많이 남았고 딸 승점도 많이 남았어, 무슨일이 일어날지 어캐 알아??"

"축구판은 변화무쌍해, 시티가 리버풀한테 질거라고 생각한 사람 별로 없을꺼야, 근데 졌자너"

"결국 마지막까지 우리들 자신에게 집중해야해, 홈이건 원정이건 계속 이겨서 승점 3점 따면 시즌 끝날 때 쯤에 어떻게든 결과가 나올거야"

"다행히도 시티가 승점을 잃었고, 우린 땄어. 함 두고봐야할 일이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