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우승의 순간 선수들이 돌아가며 직접 찍은 셀프캠입니다. 얼마나 짜릿한 기분일지 감도 안 오네요. 유한준-박경수 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했던 게 허도환,,, 역시 우승짬은 무시할 수 없는 건가요 크크크 첫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많아서 감동이 컸던 것 같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