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장결희가 평택시티즌 유소년축구단에서 본격적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며 "미래 거취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k3리그에서도 주전급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선수 은퇴를 결심한것 같습니다. 지도자로 좋은 모습보여주길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