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리버풀의 로브렌은 루카쿠가 의도적으로 자신을 찍었다고 말했다](/data/file/0201/1508179511_gyiZO5pT_56bea6c758527fed21c3b279d7ae53e3.jpeg)
로브렌은 루카쿠가 의도적으로 자신을 찍었다고 말했다.
하프 타임 직전, 그는 로브렌의 얼굴을 가격한 것으로 보였다.
스카이스포츠는 루카쿠의 이 행동에 대해 FA가 조사하지 않을 것이라 보도했다.
“나는 태클을 했었고, 난 그저 그가 날 밟고, 지나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내 솔직한 관점으로는 그는 의도적으로 했습니다. (목적을 갖고) 하지 않았더라도, 그는 보통 사과를 했어야 했죠. 그는 경기 중에 초조해했으며, 이는 또다른 이유였죠.”
그가 처벌받지 않음에도, 로브렌은 억울함을 갖고 있진 않다.
“이는 피치 위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미 지나갔습니다. 아무도 이를 바꿀 수 없죠.”
“내가 내리는 결정이 아닙니다. 물론 난 실망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됐고, 계속해서 나아가야하죠, 이것이 축구입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1084196/romelu-lukaku-accused-of-stamp-by-liverpools-dejan-lov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