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첼시 보드진들 이해가 안 된다.
- 팬들은 재능 있는 유스 출신을 보고 싶어 할 것이다.
- 솔랑케랑 아브라함이 3천만 파운드에 이적한 바츄아이 보다 훨씬 잘 할 듯.
"최근 두 명이 언급되고 있다. 부상을 앓고 있는 앤디 캐롤과 수 년 동안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고 있는 피터 크라우치다."
"그러나 그들은 곧 퇴물이다."
"첼시는 타미 아브라함을 데리고 있다. 그는 팔 다리가 길쭉한 키가 큰 선수이다. 그들은 그 친구를 타겟 맨의 자리에 배치할 수 있다."
"그렇게 했을 때 그는 아마도 그 자리에서 잘 뛸지도 모른다. - 왜 첼시는 스트라이커 자리를 위해 임대 복귀를 고려하지 않는 것일까?"
"이런 부분은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나는 첼시의 팬들이 유스 시스템에서 자란 선수를 보길 원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은 임대로 떠나거나 아니면 팔리게 된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을 사온다."
"여러분은 이미 선례로 미키 바츄아이를 보고 있다. 그가 여름에 리버풀로 떠난 도미닉 솔랑케와 지금 임대 보낸 아브라함 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는가?"
"만약 이 친구들이 첼시 유니폼을 입을 기회가 주어졌었다면 3천만 파운드로 데려왔던 바츄아이가 보여주는 지금 폼 보다는 더 잘했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출처:http://metro.co.uk/2018/01/20/rio-ferdinand-tells-chelsea-turn-tammy-abraham-striker-search-7246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