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는 3회 연속 손흥민이 23.8%로 1위, 2년 연속 김연경이 9.0%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연아 5.6%, 박지성 2.8%, 이대호 2.2%, 류현진·이정후 2.0%, 추신수 1.8%, 이승엽 1.7%, 박세리 1.3%, 메시 1.1%, 양현종 1.0% 순이다. 이정후 선수가 상위권에 급부상한 점이 눈에 띈다.
올해 처음으로 여론조사 항목에 추가된 ‘가장 기대되는 스포츠 유망주’는 이강인 12.3%, 이정후 4.3%, 안산 4.2%, 황선우 4.0%, 신유빈 3.0%, 김제덕 1.2%, 김희진·유영 1.2%, 이승우·이의리 1.1%, 황희찬1.0% 순이다.
http://m.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13
손흥민
이강인
올해 처음으로 여론조사 항목에 추가된 ‘가장 기대되는 스포츠 유망주’는 이강인 12.3%, 이정후 4.3%, 안산 4.2%, 황선우 4.0%, 신유빈 3.0%, 김제덕 1.2%, 김희진·유영 1.2%, 이승우·이의리 1.1%, 황희찬1.0%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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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