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는 레알마드리드 알바로 모라타에게 £52m의 제의후 £60m의 새로운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Guardian)
◆ 유나이티드 캡틴 웨인 루니는 주급 삭감 대신에 £250,000의 주급으로 에버튼에 합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Daily Mail)
◆ 첼시의 디에코 코스타는 클럽이 그를 팔길 원한다고 밝힌뒤 £40m의 이적료로 AC밀란 행을 협상하고 있다. (Daily Mirror)
◆ 첼시 운영진은 콘테의 결정을 코스타에게 문자로 보낸 것과 코스타의 개인 이야기를 통해 충격 받았고, 그들은 수백만
파운드를 손해볼 것이다. (Daily Mail)
◆ 코스타는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자신을 스탬보드 브릿지에 남겨두라고 요청했다. (Sun)
◆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와의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한 영입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주급 £350,000을 제안할 것이다.
(Daily Mirror)
◆ 세비야의 회장은 맨시티의 헤수스 나바스와 협상중이며 동시에 시티 스트라이커 놀리토도 영입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Cadena Cope)
◆ 사우스햄튼은 버질 반 다이크를 £70m보다 적은 금액에 보내지 않을 것이고, 리버풀이 포기했으며 첼시와 맨시티가
흥미가 있다. (Daily Mail)
◆ 사우스햄튼의 레전드 Matt le Tissier는 리버풀의 반 다이크 영입에 비판하였다. (Talksport)
◆ 첼시는 에버튼의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와 사인하길 원한다. 하지만 에버튼은 그를 파는데 관심이 없다. (Bleacherreport.com)
◆ 아스날은 핵터 베예린이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그가 클럽에 남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London Evening)
◆ 새롭게 승격한 브라이튼은 저번 시즌 겡크로 임대되었던 발렌시아의 골키퍼 매튜 라이언을 데려오길 원한다. (The Argus)
◆ 전 도르트문트 감독 토마스 투헬은 한 시즌 뒤 푸엘 감독이 해고되면 사우스햄튼 행을 원한다. (Independent)
◆ 브라이튼, 뉴캐슬, 왓포드, 스토크 시티는 아스날의 케어런 깁스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아스날이 책정한 가격인
£15m보다 작아야 할것이다. (London Evening)
◆ 노리치는 다름슈타트의 미드필더 마리오 브란시치를 £650,000에 영입하려 한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최하위팀 다름슈타트에서 23경기를 출장 했다. (Bild)
◆ 전 코벤트리 시티 윙어 44세 스티브 프로가트는 리그2로 강등당한 후 " 클럽 구단주들이 떠날때까지 클럽에 발을 들이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클럽의 운영에 당황한다." 라고 말했다. (Coventry Telegraph)
◆ 레스터의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아메드 무사는 £17.4m의 이적료로 페네르바체 행에 동의 했다. (Skor)
◆ 전 아스날 미드필더 패트릭 비에이라는 생테티엔의 새로운 감독직 자리에 가까워졌다. (L'Equipe)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