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감독 과르디올라는 4개의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괄목할 만한 시즌을 즐기고 있고 13점차로 리그 선두를 이끌고 있다.
과르디올라의 팀은 또한 챔피언스리그 16강 그리고 카라바오컵 준결승 그리고 다음주에는 FA컵에 출전한다.
과르디올라는 이전의 바르셀로나와 뮌휀에 있는 동안 21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한 시즌에 4개의 트로피는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한다.
또한 과르디올라는 데브라위너같은 주요선수의 경기출전도 걱정하고있다.
“데브라위너는 모든 3경기에서 80분 동안 뛸 수는 없어. 그도 시즌 중에는 휴식이 필요해”
“이런 경우는 처음이야. 트로피 3개를 경쟁하는건 여럿해봤지만 4개는 처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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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1190409/man-city-boss-pep-guardiola-says-challenging-for-a-quartet-of-trophies-is-unprecedented
(의역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