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Matt Law에 따르면 마레즈는 이적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레스터 시티에 보여주고 있고
오늘밤 에버튼전에 불참한다.
마레즈는 이적 요청을 했지만 레스터는 시티의 제안을 두번 거절했고
"레스터 십새끼들아 보내줘. 안보내주면 아무 것도 안한다"하고 있는 모양이다.
맨시티는 55m파운드를 지불하려 하지만 레스터는 90m파운드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보에 따르면 이적 확률은 반반. 마레즈는 이적하기 위해 투쟁중이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31/transfer-deadline-day-2018-live-latest-news-rumours-done-deals/
http://www.mcfcwatch.com/2018/01/31/riyad-mahrez-to-miss-leicester-vs-everton-as-he-tries-to-force-manchester-city-move-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