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 리버풀 : 르마 X / 퓰리시치 O (+FSG의 미국인 찾기)
**** 던컨 캐슬... 발언을 통한 기사 ****
리버풀은 선수의 OK에도 불구하고 르마 영입을 포기했다. 대신에- FSG(리버풀 소유 그룹)는 천조국 에이스 영입에 필사적이다.
Liverpool give up Lemar chase despite player's OK: FSG desperate to sign an American ace
클럽은 쿠티뉴를 판매하고 142M의 거액을 손에 쥐었다. 그들은 대체자를 탐색 중이며- 그에 있어서 강하게 링크되던 르마 딜에서 고개를 돌렸다.
“그들이 주시 중인 대체자들 중 하나가 퓰리시치다. 그는 좋은 선수고, 미국인이다. FSG는 그들이 리버풀을 손에 넣은 때부터 계속해서 미국인 선수를 팀에 넣고 싶어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EPL 수준에 걸맞은 미국인 선수를 찾아냈다. 그들이 영입 경쟁에서 이길지 어떨지는 또 다른 사안일 것이다.”
기타내용 : 미국기업 FSG는 100M 이상을 쏟아부을 것... 이라고 한 줄 언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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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