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스날은 아직 펠라이니에게 오퍼를 넣지 않았다.
2. 이번주중에 펠라이니 대변인과 아스날측은 만남을 가질예정
3. 에메리는 프랑스시절부터 펠라이니를 원했다.
4. 다만, 펠라이니의 10만파운드를 넘는 주급요구와 3년의 계약요구는 다소 과도한 요구이다.
5. 또한 아스날의 유로파행은 펠라이니와의 계약 협상을 다소 복잡하게 만들수도 있다.
출처 :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arsenal-set-for-marouane-fellaini-transfer-talks-as-manchester-united-close-in-on-fred-a3855461.html?utm_campaign=Echobox&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Echobox=1528190796
펠라이니 부분만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