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래 10번으로 활동하던 기존 선수가 들어와서
강인이는 7번달고 투탑위치에서 뛰었습니다.
말이 투톱이지, 투톱에 있으면 공이 안옴.
3분경 강인에게 공을 흘려주었음 하는 장면인데.
전부 자기가 돋보이기위한 플레이로 조직력자체가 실종된 경기력.
상당히 전력이 약화됨. 어제 경기 레반테원정경기에서
경기력으론 완전 떡실신상태.
운좋게 후반 pk얻어 1골.상대도 종료시점에서 pk얻었지만
홈런볼로 무산. 0-1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