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완지는 바이에른 뮌헨과 레나토 산체스와의 임대계약을 끝내기 위해 협상에 나설 것입니다.
- 2016년 골든보이상을 수상한 이 포르투갈 선수는 그 해 여름 바이에른뮌헨과 35M 상당의 계약을 맺었고, 그 당시 무리뉴는 이 선수와의 계약을 놓친것에 대해 불만스러워했습니다.
- 하지만, 뮌헨에서 끔찍한 데뷔전을 치른 그는 스완지시티로 임대를 갔지만, 전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습니다.
- 9번의 선발 출전을 했지만, 나오는 경기마다 최악의 폼을 보여줬고, 이와 맞물려 스완지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 포르투갈 출판사인 MaisFutebol은 스완지와 뮌헨은 장기 임대계약을 해지함으로써 두 구단에 이익이 될것이라 보도했으며 바이에른으로 돌아갈 선수의 세부사항과 정확한 날짜만 결정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 만약 헤나투가 다시 임대복귀를 하면 UEFA 규칙에 따라 나머지 잔여시즌은 뮌헨에서 보내야 됩니다.
P.S : 의역,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metro.co.uk/2017/12/14/swansea-terminate-renato-sanches-loan-disastrous-spell-716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