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86/11217028/watford-set-to-name-former-malaga-boss-javi-gracia-as-new-manager
스카이 스포츠 소식통에 따르면, 前 말라가, 루빈 카잔의 감독 하비 그라시아는 월요일에 2년 계약에 동의한다면 왓포드의 신임 감독으로 임명될 듯 합니다.
마르코 실바는 지난 11번의 리그경기 동안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하며 영 좋지않은 결과를 냈으며, 지난 레스터 원정에서 0대2로 패배한 나머지 일요일에 경질되었습니다.
에버튼이 빅 샘을 임명할 때 쯤, 실바 감독에게도 에버튼 감독직을 제의하며 팀이 불안해진 것에 대해서도 왓포드 구단진은 불만이었습니다.
하비 그라시아는 루빈 카잔을 러시아 리그 9위의 성적으로 마친뒤 팀을 떠났지만, 영국에서 새 출발을 할 기회를 잡을 듯 합니다.
왓포드는 31일 스토크로의 리그 원정 이전에 오는 토요일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과 FA컵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