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8560263_794528_1498560767_noticia_normal.jpg [AS] 모라타는 신혼여행 중 맨유 이적을 위해 잠시 마드리드도 되돌아 왔다.](/data/file/0201/1498580111_L2iznxtE_2c79568a1014ef96d0d1e0eb11b09a79.jpg)
- 알바로 모라타는 그의 신혼여행 중에 잠시 맨유로의 이적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 그의 와이프 Alice Campello는 여전히 이비자에 머물고 있고, 그들은 며칠 뒤 다시 이비자에서 만날 것이다.
- 모라타는 첼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무리뉴와의 재회를 선호한다.
- 또한 무리뉴 역시 모라타가 그의 능력이 프리미어리그에 완벽히 적합하다고 믿는다.
-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쉽게 보내려고 하지 않는다.
- 유나이티드의 현재 오퍼는 74m유로이다.
- 하지만 마드리드는 85m유로~90m유로 사이의 금액을 고집하고 있다.
- 모라타는 맨유에서 7월 8일 이전에 조인하고 싶어한다. (7월 8일부터 맨유의 프리시즌 트레이닝 시작)
- 하지만 레알은 빨리 팔고 싶어하지 않음. 8월 8일에 슈퍼컵에서 맨유와 맞붙게 되는 것도 이유이다.
- 그러나 모라타는 꾸물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이 것이 모라타가 신혼여행 중에 마드리드로 되돌아 간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