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853481558.jpg [마르카] 라 리가 복귀 생각을 접지 않은 티보 쿠르투아](/data/file/0201/1507290381_iUTYBwAX_32aa699e7db7a3b73cf81ce60260b31f.jpg)
티보 쿠르투아는 첼시가 그와 재계약을 체결을 하기위해 시도를 계속 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쿠르투아는 라 리가로 돌아갈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이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쿠르투아는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2019년 6월 30일 까지이며, 그의 생각은 첼시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 것이다.
쿠르투아는 다른 클럽으로부터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그 팀은 몇 달전부터 꾸준하게 연락을 유지해온 레알 마드리드이다. 쿠르투아의 미래에 대한 생각은 적어도 변하지 않았다. 첼시는 어렸을 때 그에게 베팅한 팀이고, 쿠르투아 또한 첼시를 신뢰한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그의 단계는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쿠르투아는 개인적인 문제로 스페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쿠르투아는 첼시가 5명의 훌륭한 키퍼중 한명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을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자신의 팀에서 쿠르투아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지만 첼시는 쿠르투아가 더 가깝게 아니면 나중에 라리가로 돌아가는 것이 우선순위임을 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 또한 유럽 이적시장에서 그들 팀들 사이에 벌어지는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나바스에 대한 신뢰는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그 포지션에서는 계속 꾸준해야한다는 생각이다. 25세의 쿠르투아는 젊음과 재능 그리고 경험이 섞여있는 완벽한 골키퍼에 부합한다.
쿠르투아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그는 최근 마드리드를 방문해 "나는 곧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 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는걸 나타내고 있다.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10/06/59d7597b268e3e97148b4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