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인스타그램의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논란이 되었던 브라질의 알레망이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였습니다.
세리에 A 우디네세의 프리마베라 출신으로 총 12개 구단을 오간 경험이 있습니다.
2017년은 브라질의 파라나에서 25경기 7골을 기록하였습니다.
포프, 이정협과 같은 중요한 공격수들을 잃은 부산은 알레망을 그 대체자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678886
p.s 시발, 부산 역겨운 새끼들. 2주 정도 전에 불거진 이야기인데 이제 좀 잠잠하다 싶으니 오피셜 때리네
올 시즌 시즌권 구성부터 이벤트, 모든게 마음에 안 드는데 이런 놈까지 오니.
다른 서포터들에게 미안하지만 더이상 볼 가치가 없는 것 같다. 이번 시즌은 패스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