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튼에서 75m에 이적한 이 수비수는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첼시를 뒤로한채 맨유의 뒤를 쫒고 있다.
이하 반다이크 왈
-“후훗... 나는 이곳에서 모든걸 [접.수.]하러 왔다구?”
-“우리의 <퀄리티>는 말 그대로 믿을수가 없어... 난 팬 네녀석들이 마음에 든다... 또한 이곳의 공기조차...”
-“난 {클롭} 저녀석 조차 마음에 든다... 저녀석은 우리 미래를 담당하고 있지”
왠지 모르게 제목만 보고 중2스럽게 지어보고 싶어서 해봄...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700800/virgil-van-dijk-liverpool-jurgen-klopp-trophies-f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