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는 끈적한 늪축구식
수비를 앞세우며 실점하지 않는 경기에 집중했다면
2018년도는 화끈하게 골잔치 펼치며
공격 3인방에 많이 의지하며 올라온듯
올라온 방식은 전혀 다르지만 결과는 같을 수 있을지
수비가 약한 팀은 토너먼트에서는 안된다는 공식을
깨뜨릴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아주기대됩니다
수비를 앞세우며 실점하지 않는 경기에 집중했다면
2018년도는 화끈하게 골잔치 펼치며
공격 3인방에 많이 의지하며 올라온듯
올라온 방식은 전혀 다르지만 결과는 같을 수 있을지
수비가 약한 팀은 토너먼트에서는 안된다는 공식을
깨뜨릴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아주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