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브라이언 - 브리스톨 시티 to 에버튼 2.7/5.0
데일리 미러에 의해 브리스톨의 왼쪽 수비수 브라이언은 에버튼의 이적 타켓인것으로 드러났다. 700만 파운드로 여겨지는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샘 앨러다이스는 뉴캐슬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에슐리 반스 - 번리 to 첼시 2.3/5.0
첼시가 타겟맨을 찾는 움직임은 날이 갈 수록 이상해지고 있는 것 같다.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번리의 반스는 최근 몇일 동안 첼시가 문의한 스트라이커 중 하나라고한다.
주니어 스타니슬라스 - 본머스 to 뉴캐슬 2.2/5.0
뉴캐슬의 자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그들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로만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선데이 피플에 의하면 베니테스는 공격에 조금 더 힘이 필요하고 스타니슬라스와 첼시의 케네디가 그들의 타겟이라고 한다.
잭 해리슨 - 뉴욕 시티 to 스토크 시티 2.0/5.0
스토크에서 태어난 해리슨은 현재 MLS의 뉴욕 시티에서 뛰고 있지만 잉글랜드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스토크 센티넬은 해리슨이 스토크 시티와400만 파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계약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슬람 슬리마니 - 레스터 시티 to 모나코 1.8/5.0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레스터가 이 선수를 1월에 팔고 싶어함에 따라 이 선수는 모나코의 타겟이라고 한다. 모나코 외에도 사우스햄튼과 뉴캐슬 또한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원문기사 : http://www.espnfc.com/blog/soccer-usa/3/post/3356902/transfer-rater-ashley-barnes-to-chelsea-islam-slimani-to-mo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