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분히 중국을 위한(?)거라고 봐야겠죠? 이리되면 선수체력이 정말 걱정되겠네요. 각 리그를 운영하는 구단으로 입장에서.. 물론 중계권과 많은 경기 볼 수 있다지만 한편으론 과연 한국이 확대된다한들 16강 문턱은 더더욱 힘들어 지겠네요.. 이제는 체력싸움이군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