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링
"페네르바체전 이후에 발가락 2개가 골절이 되었고, 나는 첼시전에 뛰고 싶었기 때문에 몇번의 진통제를 맞았다. 하지만 그 후에 더 악화가 되었고 나는 그걸 그만두었어야만 했다."
"팬들이나 선수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내 스스로를 밀어부치고 싶어했다."
"부상으로인해 불운한 시즌을 보냈지만 이제 내 몸상태는 좋아졌다."
"첼시전에서 내가 진통제를 맞고 뛸수 있음을 보여줬다. 솔직하게 어떤 선수든 100% 몸상태는 없다고 생각한다. "
"선수로서 항상 100% 몸상태 일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
"확실히 부상당한 후에 나는 경기에 뛰었고 분명한 골절이 있었다."
"분명히 감독님이 부상과 관련된 이야기는 전부다 아시고 계시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잘풀렸고 이제는 모두 좋습니다."
맨체스터 더비 경기전에 무리뉴가 존스& 스몰링의 복귀를 요구했을때
"그건 모든 선수들을 향한 발언이었다고 봅니다"
"그 당시 팀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었고 감독님은 선수들이 뛸수없다는 사실에 낙담하셨었죠"
"이건 만국공통으로 좌절감을 느꼈을겁니다."
"모든 감독이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감독이 좌절감을 보일때 좋은점은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돌아오길 원하고 있다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감독님이 선수들에게 관심이 없으셨다면, 그냥 선수들을 방치해두고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겠죠."
"저는 감독님의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빨리 복귀해서 도전을 위해 무슨일이든간에 어찌되었든 했을겁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6/07/chris-smalling-sends-message-man-utd-manager-jose-mourinho-insisting/
포도팔이 어디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