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lobal.espn.com/football/paris-saint-germain/story/3425840/lionel-messi-doesnt-get-punished-for-dissent-psgs-marco-verratti
마르코 베라티 曰
레알전에서 저는 잘못했지만, 불만 표출로 인해 레드 카드를 받았습니다.
때로는 심판이 더 관대해질수도 있습니다. 나쁜 리액션이였죠. 하지만 메시와 비교해보면, 그는 심판의 얼굴에 손가락을 가리켜도 처벌을 받지 않아요.
그러나 전 그 누구도 모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찌됐든, 저는 향상될 필요가 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레알 마드리드와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음 라운드로 갈 거라는 확신이 있었으나 사고가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네이마르가 없는건, 바르셀로나에서 메시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팀 전력의 30퍼센트를 차지하는 선수들입니다.
우리는 그를 보유할 수 있어 행운입니다.
전 라이올라가 저를 바르사에 오퍼했단 뉴스를 봤습니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전 제 회사와 얘기했고, 그들은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고 있습니다. 전 남기로 결정했어요.
전 완전히 파리에서의 우승에 몰두하고 있으며 야망있는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 제 동료들도 이렇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한 번의 패배가 모든 것을 지울 수는 없기 때문이죠.
우리가 훌륭한 목적에 도달하려면, 훌륭한 선수가 필요합니다. 네이마르와 함께라면 그것은 훨씬 쉬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