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tosport를 신뢰한다면, 이번 시즌이 지난 뒤 돈나룸마는 밀란에 남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PSG, 레알 마드리드, 라이벌 유벤투스를 포함한 유럽의 엘리트 구단들이 원하는 이 골키퍼는 2시즌 전 단 16살의 나이로 디에고 로페즈를 대체하며 성숙한 모습과 극적인 세이브로 주목을 끌었다.
토리노의 언론들은 이 어린 골키퍼가 앞으로 머물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번이 그의 마지막 인테르와의 더비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19세의 선수는 팬들의 집중공격을 받고 있는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의 관리 속에 계속 이적설에 연루되어 있다.
우리, 칼치오메르카토는, PSG가 엄청난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에 라이올라가 돈나룸마를 밀란에서 떠나길 원하고 있다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라이올라의 고객들이 거액의 계약을 확보했음을 고려하면, 돈나룸마는 도미노의 다음 순서에 있을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케시에는 돈나룸마에게
"그와 함께 머물고 싶고 그를 설득하기 위해 나는 뭐든지 할것...우리는 젊은 팀이며 같이 성장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from-italy-donnarumma-won-t-stay-at-milan-past-this-season-6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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